주화식 공중전화의 사용 인구가 전무하고 있는 가운데 통화가 끝난 후 잔액을 되돌려 주지 않고 정보화촉진기금으로 환원하고 있는 현행 제도가 주화식 공중전화의 사용률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행 주화식 공중전화의 시내통화 요금은 70원이며, 100원을 넣고 통화를 할 경우에는 통화가 끝난 후 남은 30원은 되 ...
철도청 유전투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홍만표)는 15일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를 주금 가장납임 및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지난 2월 우리은행에서 발행한 당좌수표 29억원을 부도낸 혐의와 지난해 8월17일 한국쿠르드오일(KOC)을 설립하면서 주식 대금 1 ...
경기도 평택시청 앞에서 지난 13일 오전 11시 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팽성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주관으로 ‘평택시 발전을 위한 지역진흥계획 설명회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다.
15일 대책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평택으로의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허울 좋은 보상 발표계획이라고 밝히고 성명서를 통해 “평택미군기지 확장은 평 ...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개인사업자 중 안과의사가 월평균 1154만원을 벌어들여 최고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2004년 전문직 개인사업자 건강보험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안과의사는 월평균 1154만원, 변호사는 1089만원, 외과 ...
“한의사, 처방전 공개하라""
최근 한의계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대한내과의사회가 검찰 고발에 이어 이번엔 ‘한의사들의 처방전 공개'를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장동익)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한의사들은 한약 성분을 기재한 처방전을 의무적으로 환자에게 교부,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
인천시 교육청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촌지수수 여부를 확인한다며 교사들의 소지품을 검사해 말썽을 빚고 있다.
15일 인천시 남동구 도림고등학교에 따르면 인천시 교육청 감사실 직원 2명이 지난 13일 낮 12시께 이 학교 1학년 교무실에서 “복무점검으로 소지품 검사를 하려 한다”며 학년부장의 캐비닛을 점검했다.
당시 ...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가출한 유부녀와 동거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혐의(강절도)로 김모(25·하남시 거주)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중학교 동창생으로 평소에 일정한 직업없이 지내다 지난달 14일 오전 3시께 하남시 신장동에 거주 ...
수령 100년이 넘는 노거수를 보호하기 위해 국립 광릉수목원 관통도로의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오는 7월1일부터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부터 남양주시계까지 1.3㎞ 구간에 대해 8톤이상 대형화물차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이를 위해 우선 다음달 16일부터 30 ...
경기 일산경찰서는 15일 귀가 중이던 여성들을 성추행한 일산구 모병원 공익근무요원 정모(21)씨에 대해 강체추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14일 새벽 1시께 일산구 모아파트 앞 노상에서 귀가 중이던 김모씨 등 여성 2명을 밀어 넘어뜨린 뒤 몸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덕 ...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 본1단지 재건축과 관련해 2000여명의 입주민들이 조합총회에서 의결한 공사계약 승인은 조합규약이 정한 정족수 미달로 무효를 선언하고 나서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지게 됐다.
12일 입주민에 따르면 하안동 764일대 하안주공 본1단지 5만3310평의 부지에 연건면적 3만920평의 57개동 아파트를 재 ...
택시노련의 기금운용 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12일 한국노총의 여의도 근로자복지센터 건립 과정에서 전직 노총 집행부의 금품수수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남순 전 노총 위원장 등 3명의 전직 간부들의 비리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며 조만간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
비용절감을 이유로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수 수천톤을 비밀 배출구를 통해 무단 방류한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자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4부(최준원 부장검사)는 12일 특정수질 유해물질인 구리 등이 함유된 폐수를 비밀 배출구를 통해 무단 방류한 혐의(수질환경보전법위반)로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자 정모(40)씨 ...
최근 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들이 잇달아 장관감염증 환자로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12일 “최근 캄보디아, 태국을 여행하고 귀국한 A씨(55·여·서울 송파구)가 제1군 전염병이자 검역전염병인 콜레라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귀국 직후 설사 증 ...
이르면 하반기부터 담뱃값이 500원 추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담뱃값 추가 인상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와 이미 합의했던 사항""이라며 “오는 6월 국회에 담뱃값 500원 인상을 내용으로 하는 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제출할 것""
법원이 처음으로 간접흡연이 폐암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킨다고 인정하고 수년간 밀폐된 경찰버스와 파출소 등에서 동료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를 맡다 폐암에 걸린 경찰관에 대해 ‘공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상급심에서 이 같은 판단이 유지될 경우 흡연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돼 왔던 작업장이나 담배 제조 회사,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