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계약비리 원천봉쇄를 통한 부패지수 제로화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전자계약 방식을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31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급식 및 공사계약시 전자계약과 전자창구 제도를 전면 시행하는 내용을 담은 ‘계약제도 개선을 통한 청렴도 향상 방안’을 발표했다.
청렴도 향상 방안은 2009년 1월1 ...
경기 가평세계캠핑대회가 반을 지나고 있는 6일째 그동안 조직위가 계획한 각종 행사가 형식에 그치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31일 대회 조직위와 참가캠퍼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국내외 참가캠퍼를 비롯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으나 운영미숙으로 행사 참가자가 10여명에 그치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 ...
서부 수도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명시 일부도로가 굴곡이 심해 각종 차량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31일 차량 운전자들에 따르면 광명시 소하동 일명 가리대 삼거리부터 안양 방향으로 약 100m 가량의 도로가 굴곡이 심해 차량운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가 하면 오토바이 운전자들 ...
서울 성동경찰서는 31일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비슷한 또래의 여중고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여고생 박 모(17)과 신 모(16)양을 폭력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또 다른 박모양(16)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모 노래방에서 중학생 박 모(14)과 이 모(14)양이 쳐다본 ...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장상균 부장판사)는 31일 여성을 성폭행한 뒤 나체를 촬영한 A(46)씨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를 적용,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 계획을 미리 짠 뒤 주도면밀하게 실행했고 그 수법이 악랄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해자와 부 ...
호프집과 음식점 등을 돌아다니며 술과 안주 등을 시켜먹은 뒤 ‘배 째라’를 외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2단독 신현일 판사는 노래클럽과 호프집, 음식점 등을 돌아다니며 술과 안주, 밥 등 60만원 상당을 먹은 뒤 술값 등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엄모씨(59)에 대해 징역 1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은석)는 31일 허위로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이수증명서를 발급해 준 H간호학원장 A 모(48·여)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학과교육만 마치고 실습교육을 전혀 이수하지 않은 윤 모씨 등 630명에게 법정교육과정을 이수해 ...
경찰이 촛불집회 수배자를 체포하기 위해서 불교 최대 종단 대표인 지관 총무원장 스님의 차량까지 검문검색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 오후 4시30분께 외부 일정차 지관 스님 등이 탄 승용차 2대가 조계사를 빠져나가다 경찰에 검문검색을 받았다.
조계사 측은 “총무원장님이 탄 차”라고 알렸지만 경찰은 “총무원장 차량일 ...
인천시와 강화군이 인천국제공항 항로변경에 따른 강화 남단지역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막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련 부처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와 강화군은 지난 4일부터 항공기가 강화 남쪽 내륙 상공을 운항하면서 이 일대 주민들이 극심한 항공소음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객관성 있는 정밀조사와 함께 이에 대 ...
경찰청은 29일 ‘보이싱 피싱’ 관련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45건, 14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9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단속은 5월26일부터 2달 동안 계속됐으며, 검거된 147명 가운데에는 중국인이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인 42명, 대만인 12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
군포시 신흥초등학교 앞 대로변 가로수 밑에 스쿨존 보수공사를 했던 폐자재가 수개월째 방치돼 도시 미관은 물론 통행인들마저 불편을 주고 있다.
30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월 군포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보수공사를 하면서 남은 폐자재를 현재까지(30일) 그대로 방치해 놓아 통행인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위험에 노출돼 있는가 하 ...
임신 중 엄마가 휴대폰을 자주 사용했거나 자신들이 휴대폰을 자주 사용한 아이들에서 행동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1만3159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임신 전 혹은 주산기 동안 휴대폰에 노출됐던 아이들이 7세경 과잉행동, 친구들간의 관계에 있어서 장애, 정서장 ...
피서지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8일 오후 4시45분께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녹수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던 육군 모 부대 소속 조 모(23) 상병이 3시간여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하루 앞선 27일에는 가평군 북면 도대리 오목골유원지 계곡 하류에서 피서객 황 모(60)씨가 ...
자기계발에 많은 노력 당부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30일 집무실에서 무한경쟁시대에 공무원으로서 자기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려 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주차장 수급율 불균형 개선 다짐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31일 교남공영주차장에서 열린주차장 준공식에 참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차난 ...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도축된 미국산 쇠고기가 29일 처음 국내에 반입됐다.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국산 쇠고기는 LA갈비 등 뼈 있는 쇠고기 1.5톤으로, 현장검사를 거쳐 경기도 이천의 검역시행장(냉동창고)으로 운송돼 검역을 마친 상태다.
29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정육점 ‘에이미트’. 지난 1일 미 ...
‘바른시위문화정착 및 촛불시위피해자법률지원특별위원회(시위피해특위)’는 29일 “명단이 공개된 광화문 지역 피해상인들의 개인정보를 삭제하고 경찰 수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시위피해특위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 “촛불집회로 피해를 입고 소송을 낸 상인들의 명단이 광우병대책회의(대책회의) 홈페이지에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