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청년층과 취약계층 46만명에게 직업훈련 및 연수, 장단기 일자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층 취업 지원에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7900억원을 지원, 청년층 실업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16일 청년층 취업분야에 7885억원을 투입, 25만30 ...
중소기업들의 신규인력 채용 여력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소 제조업체 47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6.4%가 `현재 직원수가 적정하다’, 7.1%가 `과잉상태’라고 답했고 `부족하다’는 답변은 36.5%에 그쳤다.
작년 12월 조사에서는 `과잉’이 5. ...
동윱 5월부터 주택가격공시제도의 도입으로 단독주택의 거래세가 최고 4배 이상 늘어난다. 또 단독주택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대상은 6000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4일 표준 단독주택 13만5000가구의 가격을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표준 단독주택 가격은 4월30일 공시되는 개별 단독주택 ...
이르면 2월부터 투기지역에 속해 있는 아파트라도 전용면적 18평 이하이고 국세청 기준시가 4000만원(시가 약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실거래가가 아닌 기준시가로 과세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오르지 않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은 그 범위를 확대해 연면적 25.7평형이하(대지 51.4평형 이하)이고 국세청 기준시가 ...
올해 전국 재개발 구역에서 4600여 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15일 올해 전국의 재개발 구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22개단지, 4658가구에 달한다고 밝혔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대부분의 재개발 사업지는 서울 도심지에 위치해 있어 발전가능성이 높다”며 “뉴타운개발 사업 등과 ...
강남구가 아파트는 물론이고 단독주택 값도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14일 공시한 ‘단독 표준주택 가격표’에 따르면 강남구 단독주택(조사대상 229가구, 총액 1975억3400만원)의 평균 가격은 8억6259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에서 단독주택 값이 가장 싼 곳은 강북구로 ...
부동산써브는 18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정호빌딩에서 공인중개사, 금융기관 실무자 및 부동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전경매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부동산써브와 경매전문 싸이트인 지지옥션 등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이론교육과 실무 위주의 현장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저녁시간대 ...
내수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출 효자로 톡톡히 기여했던 IT산업이 일자리 창출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기 불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3일 HR포털 인크루트(ww w.incruit.com)에 따르면 상장등록된 IT기업 113개사를 대상으로 ‘2005년 채용계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채용을 실시할 예정인 기업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콜금리를 현수준인 연 3.25%에서 유지키로 결정했다.
금통위는 수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저조하고 건설투자는 신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물가는 내수위축으로 수요압력이 미약해 근원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가 대체로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고유가 ...
자동차 등록대수가 올 1/4분기에 15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1493만4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2003년말(1458만7000대)에 비해 2.4%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증가폭은 예년에 비해 둔화됐다.
연도별 등록대수 증가율은 2000년 8. ...
지난 5일 행정자치부가 거래세인하의 일환으로 등록세를 인하했지만 가장 수혜를 많이 받는 주택거래신고지역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역의 현재 주택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자부가 발표한 등록세인하 내용은 현행 등록세율을 부동산 취득가액의 3%에서 1.5%(개인 간 거래 시)로 인하한다는 것이었지만 실제 ...
올해 서울에서는 1만4000여 가구가 동시분양을 통해 분양될 전망이다.
1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해 서울동시분양을 통해 분양될 아파트는 모두 1만459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만740가구가 분양된 지난해 동시분양에 비해 35.86%가 늘어난 물량이다.
유형별로는 ...
올 상반기 인천 주요 택지지구에서 아파트 5700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송도신도시 논현지구 운서지구 등 인천지역 택지지구 6곳에서 573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송도신도시와 논현지구 아파트는 20~30평형대에서부터 50~90평형대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운서·마전·불로지구의 경우 30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4만7841명이 3조3320억원 어치의 공사 모기지론을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출금액을 영업일 수로 나누면 하루 평균 170억8000만원, 월 평균 3332억원 꼴로 대출 받은 셈이다.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6965만원이다.
지난해 3월25일 처음 판매한 공사 모기지론(Mortga ...
지난해 일반건설업 등록업체 수가 93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건설업계에 부도가 늘어난 반면 신규로 진입한 업체수는 오히려 즐어들었기 때문이다.
13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건설업 등록업체 중 부도난 업체는 총 178개사로 전년도에 비해 28% 증가했다.
지난 98년 외환위기 ...
인천 앞바다의 작은 무인도가 경매에서 감정가의 12배에 낙찰돼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www.ggi.co.kr)에 따르면 지난 1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 무인도 지내섬이 11명이 응찰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감정가(2500만원)의 12배인 3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평당 43만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정승봉)는 최근 관내 뷔페에서 소사경제인 CEO 클럽의 20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사경제인 CEO클럽은 CEO간 상호 친목도모와 정보 교류 및 애로사항을 함께 모색 해결하고 시·구의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하기 위한 모임으로 지난해 10월 24명의 회원으로 발족, ...
쿠폰·마일리지 카드등 항상 소지 절약실천… 교육비는 감소 안퓟蘆껑藪 소비자들은 의류비, 외식비, 문화레저비 등을 우선적으로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최근 서울 등 7대 도시 800가구(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소비행태 변화’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지난 1년간 불황 극복 ...
지난해 개인파산 신청이 처음으로 1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1만4921건으로 2003년 3856건에 비해 3.9배나 증가했다.
신청건수는 2000년 329건, 2002년 1335건에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정요건이 갖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