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5.47달러로 또 다시 사상최고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0 18:2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두바이유가가 45달러를 넘어서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1.14달러 상승한 45.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두바이유가가 상승한 것은 미 동북부 지역의 기온 하강과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세계 석유 수요 상향 조정, 미 중간유분 제품 재고 감소 예상 등이 뒤늦게 반영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석유제품 재고 감소 발표와 엑슨모빌사의 루이지애나 정제시설 가동 중단 소식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 유가는 전일 대비 0.18달러 상승한 54.77달러에 거래됐으며, 브랜트유 역시 전일 대비 0.54달러 상승한 53.3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