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차 1241가구 일반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0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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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차때보다 급증… 오는 30일 청약접수 서울지역 3차 동시분양에서 총 14개 단지 12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10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지역에서 2번째로 실시될 3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14개 단지에서 1241가구가 일반분양 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차(124가구)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 3차 동시분양에서 2197가구가 분양된 것에 비교해 보면 1131가구가 줄어든 약 48%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건립규모별로 살펴보면, 용산구 용산동의 용산파크타워(삼성물산, 현대건설)가 총 888가구 중 336가구를 분양할 예정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양천구 신월동의 벽산블루밍이 485가구로 두번째 많은 물량이다.

이어 도봉구 쌍문동의 e-편한세상, 동대문구 장안동 신부파스카빌, 성동구 홍익동 대주파크빌, 동대문구 이문2차 푸르지오, 동작구 상도동 삼환, 성동구 홍익동 대주파크빌 등이 100가구 내외이고, 나머지는 50가구 미만인 나홀로 단지다.

평형대별로는 40평형 이상을 공급할 단지로 쌍문동의 e편한세상과 동작구 상도동 삼환이 공급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용산파크타워는 60평형대까지 다양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른 단지들은 대부분 20~30평형이 주류를 이룬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총 14개 단지 중 3개 단지가 일반분양되고, 용산구 용산동의 용산 파크타워는 유일한 재개발 단지이며, 나머지는 모두 빌라나 연립을 재건축해 선보이는 단지들이다.

이번 서울 3차 동시분양 입주자모집공고는 오는 25일에 있을 예정이며, 청약접수는 오는 3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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