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08년 시가총액 800조로 늘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3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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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2008년초까지 시가총액을 현재의 500조원에서 800조원으로 늘려 세계 10위권의 거래소에 진입할 계획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동북아 최고의 자본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3개년 계획, 3대 전략, 15대 과제, 100대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3년간 100대 사업을 추진, 2008년초 상장기업을 현재의 1532개에서 1600개로 늘리고 현재 하나도 없는 외국 상장기업을 도쿄증권거래소 수준인 3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가총액은 현재의 500조원에서 800조원으로 증가시키고 지수선물시장은 현재의 1위 자리를 계속 고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증권선물거래소를 기업공개(IPO), 국민기업이자 모범적인 거래소 상장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08년초에는 동북아 허브 거래소로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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