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등 3곳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0 1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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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투기억제책 적기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가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에 올라 지정이 유력시 된다.

10일 국민은행의 ‘2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서초, 수원 영통, 충남 천안 등 3곳이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에, 경기 광명, 의왕, 강원 춘천 등 3곳은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랐다.

서울 서초구(2.0%), 수원 영통구(2.0%), 충남 천안시(2.2%) 등은 집값이 1개월간 1.5% 이상 올라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대상이 됐으며 경기 광명(2.1%, 2개월간 0.7%), 의왕(0.8%, 2개월간 0.5%), 강원 춘천(1.0%, 2개월간 0.6%) 등은 물가상승률(0.6%)의 130% 이상, 직전 2개월간 집값 상승률(0.0%)을 초과해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랐다.

2월 전국 집값상승률은 0.3%로 지난해 6월부터 지속된 하락세가 멈췄다. 지역별로는 서울 0.6%, 경기 0.5%, 대구 0.1%, 광주 0.3%, 울산 0.2% 등이었다.

층남지역은 신행정수도 무산으로 지난해 10월과 11월 각각 -0.5%, -1.0% 하락했으나 2월들어 0.7%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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