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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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특검으로 철저히 진상규명"
시민일보 2005.07.26
한나라당은 26일 안기부의 불법도청 X파일 사건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전면 수사를 제안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한나라당은 빨리 이 사안에 대해 특별검사를 임명해 진상을 밝혀 모든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검찰과 정치권은 평상 업무와 경제살 ...
"민노당""특검·국정조사 병행해야"
시민일보 2005.07.26
민주노동당은 26일 오전 의총에서 이른바 X파일과 관련해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정조사를 병행 추진키로 했다. 민노당 심상정 원내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은 검찰이 검은돈 네트워크의 일주체로 검찰 스스로 수사 대상이 되고 있고 그 중 2명이 현직 검사장급이라는 점, 또 삼성이 검찰의 핵심 ...
與野, 진상규명 핵심 ‘제각각’
시민일보 2005.07.25
우리당 “삼성서 건넨 정치자금 철저수사” 한나라 “국정조사 통해 도청 뿌리뽑아야” 옛 안기부 불법도청 ‘X파일’사건과 관련, 여야가 서로 철저한 진상규명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옛 안기부 불법도청 파일 사건의 가장 중요한 본질 가운데 하나는 97년 대선 당시 불법정치자금이 삼성에 ...
“혁신안, 反민주·反역사적인 것”
시민일보 2005.07.25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7일 실시하는 제주도 행정계층구조 개편 주민투표와 관련, “‘혁신안’은 30년 만에 부활된 지방자치를 반민주시대로 후퇴시키는 반역사적인 것”이라며 `점진안’ 지지를 호소했다.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인 이재창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은 25일 오전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초자치단체 및 ...
불법대선자금 받은 정치인 8.15대사면 전향적 검토중
시민일보 2005.07.25
열린우리당 박병석 기획위원장은 25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불법 대선자금 관련자 가운데 당이나 선거대책본부의 라인선상에 있던 사람들을 사면대상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대선당시 그 직책에 있었기 때문에 불법을 저지른 분들에 ...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의견서 헌재에 제출
시민일보 2005.07.25
경기도 과천시(시장 여인국)는 25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을 위한 특별법’의 위헌확인 헌법소원사건에 대한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시는 행정도시특별법의 명칭과 본칙 71개조, 부칙 7개조에 대한 합법성과 합리성, 절차적 정당성을 중심으로 분석한 705쪽 분량의 의견서와 ...
민노당 서울 지역위 통합 ‘막바지’
시민일보 2005.07.25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각 지역위원회 가운데 통합대상으로 지목된 10개 지역위원회 통합은 지난 23일 마포지역위가 홍익대에서 통합대의원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모두 마무리됐다. 25일 민노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통합임원선거의 경우 지난주 관악, 중랑 지역위를 끝으로 8개 지역위가 임원선거를 끝내고 마포, 동대문 지역위가 이번 주부 ...
“이명박 - 손학규 직무수행 잘한다”
시민일보 2005.07.24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각각 74.4%와 56.7%가 “잘하고 있다”거나 “잘하는 편”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7일 이명박 서울시장의 직무수행평가여론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22일 손학규 경지도지사의 직무수행평가 여론조사를 ...
“韓, 6자회담 재개 일등공신”
시민일보 2005.07.24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26일 베이징에서 13개월만에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케네스 퀴노네스(Kenneth Quinones) 전 미 국무부 북한담당관이 “이는 한국정부의 인내와 끈기 덕분이며, 한국은 이 같은 외교적 성과에 대해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고 밝혀 주목된다. 퀴노네스 전 담당관은 국정홍보처 해외홍 ...
인터넷신문 ‘프런티어타임즈’ 창간
시민일보 2005.07.24
“우리 사회가 너무 한쪽(좌)으로 치우쳐 있다. 노무현 정부도 거기에 편승해서 ‘참여정부’라는 이름하에 좌파성향 사람들을 대거 참여시키고,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직 의원으로서 이를 묵과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인터넷 신문 ‘프런티어타임즈’를 창간했다.” 지난 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후 ...
시민단체 고발로 검찰서 수사 착수할듯
시민일보 2005.07.24
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도청문건 `X-파일’과 관련해 참여연대가 25일 검찰에 고발장을 내기로 했고, 검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을 계기로 수사에 나설 뜻을 비치는 등 파문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자료 수집 등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은 참여연대의 고발이 접수되는 대로 검토 작업 등을 거쳐 정식 수사에 착수 ...
“가장 작은 선거를 위한 가장 큰 선거대책 본부”
시민일보 2005.07.21
“노무현 대통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청와대와 정부부처를 동원한 것은 가장 작은 선거를 위해 가장 큰 선거대책 본부를 꾸린 것이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21일, 노무현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방선거와 관련된 지시를 내렸다는 최근의 보도와 관련 이 같은 논평을 냈다. 이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대통령 ...
“정치인들 좋은 공약제시는 당연”
시민일보 2005.07.21
노무현(사진) 대통령은 21일 대통령이 지방선거에 올인한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여야 관계없이 정치인들이 건강하고 좋은 공약을 내걸어서 국민들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도록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국가균형발전 점검회의에서 “지금까지의 지자제 선거에서의 공약은 지방의 자기혁신보다는 갈 ...
“지자체 불로세금 거둬들여 재분배”
시민일보 2005.07.21
부동산 투기로 얻은 ‘불로 소득’을 환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불로 세금’도 다시 거둬들여서 나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불로 세금’은 부동산 투기 바람으로 인해 기초자치단체가 별다른 노력 없이 재산세를 더 걷게 된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같은 논리를 편 사람은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이 ...
당정, 7개 특별회계·기금 통폐합 재검토
시민일보 2005.07.21
폐지되거나 통합될 예정이었던 15개 특별회계 및 기금 중 7개가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문석호 제3정조위원장과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갖고 정부의 ‘기금 및 특별회계 정비안’에 대해 이같이 ...
與野, 부동산정책 접점 찾나
시민일보 2005.07.21
부동산관련 여야정 협의회를 제안한 열린우리당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효과만 있다면 한나라당의 대안에 대해서도 긍정적 검토가 가능하다는 신축적인 태도를 취해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열린우리당 안병엽 부동산대책기획단장은 21일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분양권 전매 전면 금지와 관련 “현재는 투기지역에 한해서만 금지를 ...
“조선 - 동아 여론조사 기본기부터 익혀라”
시민일보 2005.07.21
청와대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향해 여론조사의 기본부터 익히라고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여론조사를 이용, 정치색으로 덧칠해 ‘여론을 오도’하는 수위가 지나치다는 이유에서다. 21일자 ‘청와대 브리핑’은 ‘여론조사 기본부터 익혀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론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편의적으 ...
“국민들 불안해 불면증 걸릴 지경”
시민일보 2005.07.21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은 괴한 3명이 강원도 동해 해안초소에서 소총과 실탄을 탈취해 도주한 사건과 관련 “또 군 사고인가?”라고 물으면서 “국민은 불안해서 불면증에 걸릴 지경”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21일 “괴한에 의해 순찰 중이던 군인이 피습을 당하고 총기 2정과 실탄 30여발을 강탈당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최근 전 ...
정치권 ‘고건 쟁탈전’ 치열
시민일보 2005.07.20
최근 민주당에 이어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도 고 건(사진) 전 국무총리에 대한 사실상의 영입의사를 밝히고 나섰지만 고 전 총리는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한 원외인사는 20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대권후보 보장을 해 주지지 않는 한 고 전 총리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며 “당장 실현 가능한 것 ...
“김희선 의원 부친 만주군 경찰 확인”
시민일보 2005.07.20
한나라당 ‘김희선 의원 부친 김일련씨의 친일행적 진상규명조사단’은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의 선친인 김일련씨가 일제시대 만주국 경찰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20일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한나라당 진상조사단이 이날 공개한 중국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경찰서에 보관 중인 1942년판 ‘만주 관공리 일람표’ 사본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