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1일부터 신규공무원이나 전입해 오는 직원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신망있는 공직 선배와 1:1로 결연해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멘토링은 멘토(선배)와 멘티(후배)가 합의한 목표 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
청와대는 몇 차례 공모를 통해 적격자를 찾지 못하는 불가피한 경우 임명권자가 공모를 거치지 않고 후보자를 직접 발굴해 임명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현재 자천을 기초로 하는 공모에 타천이나 청빙도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1일 이 같은 방향으로 공기업 및 정부 산하기관 공모제 ...
한나라당 내에서 차기 경기도지사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임태희(사진)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발언과 관련, “왜 이렇게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지” 노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31일 ‘노무현 대통령이 연정(聯政)에 연정(戀情)을 갖는 속셈’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노 대통 ...
한나라당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는 3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X파일 특검법안을 이번 주중 제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의 조사범위와 관련, “우선 X파일 테이프의 발견시기와 도청내용이 어떻게 보고됐고 자료가 어떻게 사후관리 됐는가에 관한 부분이 조사돼야 할 것이며 도청내용의 유출경로와 유통 과정에서의 조 ...
김영삼 전 대통령은 31일 “지난 1993년 대통령에 취임한 뒤 정치군인의 사조직인 ‘하나회’를 숙청해 김대중씨와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21세기경영인클럽 주최로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 제주포럼에서 ‘한국의 장래와 민족의 진로’라는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 ...
민주당은 31일 열린우리당이 대연정에 야당의 동참을 촉구하고 나선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은 내부 의견통일이나 제대로 하라”고 꼬집었다.
김재두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발언 이후 열린우리당은 눈만 뜨면 연정을 노래하고 있다”며 “열린우리당은 연정을 말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무능을 부끄럽게 생 ...
크리스토퍼 힐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왼쪽)가 지난 30일 6자회담이 열리고 있는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에게 답변하고 있다. 막바지에 이른 이번 4차 6자회담에서, 이날 6개국이 첫 합의문 초안 마련의 희망을 갖고 회담장에 모이면서 회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발언이 부메랑이 돼 오히려 열린우리당을 강타하고 있는 형국이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31일 “정치권 모두 자성의 마음으로 국민통합을 위한 선거구제 개편 담론에 주목하고 참여해야 한다”며 야당의 수용을 거듭 촉구했으나, 당장 당내분위기부터가 심상치 않다.
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
새정치연대 장기표(사진) 대표는 “노 대통령의 좌충우돌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노 대통령의 이상심리가 결국 대통령직 사임이나 폭군적 국정운영으로 나타날 것 같아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31일 새정치연대 사이트(www.rekorea.or.kr) ‘장기표 정론탁설’에 올린 “노 대통령, 이대로 국정운영 할 수 ...
한나라 “헌법 무시한 위헌적발상”
민주당 “노선이 같다면 동거하라”
민노당 “연정보다 합당이나 해라”
참여연대 “민주주의 원리 훼손하나”
◇한나라당= 한나라당은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 주도 연정’을 제안한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제안이라며 “한나라당 기본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
옛 안기부 도청사건인 이른바 ‘X파일’ 여파로 공개가 미뤄졌던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관련 서신이 28일 드디어 공개됐다.
▶관련기사 4면(정치)
노대통령의 서신 내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나라당이 주도하고 열린우리당이 참여하는 대연정 구성 제안이다.
노 대통령은 이날 ‘지역구도 등 정치구조 개혁을 위한 제안 ...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은 28일 “한나라당은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복수차관 등의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열린우리당은 복수차관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 법률 원안이 본회의 심의 중임을 기화로 상임위에서 폐기한 방위사업청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소위 ...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다음주에는 판교신도시를 비롯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 집중 논의하고 택지조성원가 공개 등 토지공급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다음달 17일에 협의할 계획이다.
주택공급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토지공급 문제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열린우리당 채수찬 정책위 부의장은 28일 “다음주(8월3일)에 열리는 제 ...
열린우리당 경북영천 농활팀장 노웅래(서울 마포갑·사진) 의원은 27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보좌진과 각종 위원회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노 의원은 이날 ‘최근 청와대 보좌진이 자주 전면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론은 상당히 비판적’이라는 기자의 지적에 “사실 청와대 보좌진은 그림자에 불과 ...
옛 안기부 불법도청 'X-파일' 유출
옛 안기부 특수도청팀 ‘미림팀’ 팀장이었던 공운영씨(58)가 지난 26일 오후 5시경 자택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딸(29)을 통해 언론에 자신의 심경과 도청 테이프 유출 과정을 밝힌 자술서를 공개했다.
그러나 ‘미스터리’는 여전히 남는다.
공씨가 ‘MBC X파일’ 보도 직후 언론 ...
국회의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출석만 체크하고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직무유기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박혁규, 이규택, 이한구, 김홍일, 이정일, 한화갑, 이인제, 정몽준 의원은 본회의 투표율에 이어 상임위 출석률도 낙제점으로 나타났다.
27일 참여연대 국회의정모니터 결과에 따르면 17대 국회는 작년 5월30일 개원 ...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정책소의총에서 북핵 6자회담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보고 하기 위해 참석한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앉을 자리가 따로 준비되지 않아서인지 자리를 찾다가 등받이가 얕은 간이의자에 앉아 있다.
(위) 잠시 후 한 의원이 임시의자를 치운 후 비어있던 옆자리로 옮겨 앉은 정동영 통일부장관.(아래)
...
한나라당의 남경필 의원은 옛 안기부의 도청사건인 이른바 ‘X-파일’과 관련, “우리(한나라당) 스스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26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X-파일과 한나라당’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X-파일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나라당 의원 중 누군가는 알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한덕수 부총리는 26일 수도권내 공장 증설 허용문제를 다음달 말까지 결론 내리겠다고 밝혔다.
한 부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개별적인 문제에 대해서 집중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받고 있다”며 “LG필립스LCD의 경우 아직 투자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정부로서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을 내 ...
옛 안기부 도청사건인 이른바 ‘X파일’의 불똥이 청와대로 튀고 있다.
새정치연대 장기표 대표가 “도청 테이프의 공개 시기가 늦춰진 것은 노무현 정권의 압력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도 삼성 돈을 받았을 것”이라는 말도 했다.
그는 “노 대통령이 홍석현 대사를 자르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