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회 본 행사가 시작 된 15일, 북측 당국대표단은 오전 서대문형무소 방문에 이어 김 구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백범기념관을 방문, 환담을 나누는 등 당국공동행사를 가졌다.
특히 남북이 함께 기념관을 방문한 이날은 평생 독립을 위해 살아온 백범 김구 선생의 129번째 생일(음력 7월 11일) 이어서 그 의 ...
노무현 대통령(사진)은 15일 “우리가 역사에서 물려받은 분열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정리와 청산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제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서 열린 제6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역사적 과오를 돌이켜 후 ...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은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8.15경축사에 대해 각각 “경축의 메시지 아닌 불행의 메시지”(한나라), “국민통합, 말로만 아니라 행동으로”(민주당), “의례적 발언에 불과”(민노당)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일제히 혹평했다.
한나라당은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8.15경축사에 대해 “ ...
광복 60주년을 맞은 15일, 남북 민간 대표단은 일제 탄압의 상징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는 대일 성명을 발표했다.
대표단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독립공원내 서대문형무소에 들러 전시관, 옥사, 추모비, 지하감옥 등 일제의 만행을 증거하는 현장과 전시물을 관람했다.
대표단 ...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11일 “국회의원들의 고액후원내역신고가 불성실하다”고 밝혔다.
참여연대가 200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의 수입내역 중 ‘연간 120만원 초과 기부자’의 기부내역을 분석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고액기부자 인적사항 중 직업란이 공란으로 아예 비어있는 경우가 전체의 21%이고,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주소 ...
민주노동당 최순영 국회의원은 12일 장애인교육권연대가 농성하고 있는 인천시 교육청 앞 농성장을 방문, 농성 중인 부모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11일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최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 등을 통해 우리나라 장애인교육 실태에 대한 문제점 제기와 특수교육진흥법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의 개정 및 ...
박철언 전 장관의 회고록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5공, 6공, 3김 시대의 정치비사’(랜덤하우스중앙, 총 2권)이 12일 발간된다.
회고록에는 87년 6.29 선언의 진실, 87년 대통령선거과정에서 180만 사조직 월계수회의 조직과 교육과정, 5공 청산을 둘러싼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양측의 격렬한 공방, 3당 통합을 ...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오후 2시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을 문병하고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난을 전달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쾌유를 빈다는 말과 함께 최근 국가정보원의 도청 사건과 관련, 시중의 음모설은 사실이 아니고 일체의 다른 의도가 없다는 설명을 했다” ...
2006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1일 시민일보가 여야 각 정당 서울시당(민주노동당 제외)과 각 지역여론 등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역 구청장이 약세로 판단되거나, 구청장 소속 정당 지지율이 취약한 지역, 3선 연임제한에 묶여 출마할 수 없는 ...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정책활동팀은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기초생활보장마련을 위한 현장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노원구에서 활동하게 되는 민생정책활동팀은 장 의원을 비롯, 김재윤, 김현미, 박상돈, 우원식, 이석현, 임종석, 최규식 의원 등 현역의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
“X파일 정국을 이용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이 있다”
10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에서 열린 중앙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이른바 X파일 사건으로 불거진 음모론에 대해 이같이 역 음모론을 제기했다.
먼저 포문을 연 문희상 당의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X파일 사건 ...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원의 도청 문제를 가지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를 격하시키고 DJ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은 ‘제2의 대북송금 특검’이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0일 국회브리핑을 통해 “노 대통령이 6.15 남북정상회담과 햇볕정책에 대해 어떤 입장 변화를 보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
한나라당 맹형규 정책위의장과 이종구 제3정조위원장은 10일 “새로운 교통법규위반 보험료 할증제도를 즉각 백지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에 따르면 정부는 금년 5월 이후 법규위반 실적을 근거로 내년 9월 계약부터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 최고 30%까지 할증할 수 있도록 하는 현행보다 강화된 자동차보험료 할증제도를 추 ...
민주당은 10일 ‘50년 전의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과 함께 하는 젊고 힘있는 민주당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로고(사진), 상징색, 당기, 슬로건 등 당 이미지 통합(PI)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단순명료하면서도 선명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새 로고는 ‘국민이 ...
재정경제부는 10일 미국의 정책금리가 우리보다 높아졌다고 해서 국내 자금의 급격한 이동 등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9일(미국시간)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우리 정책금리(3.25%)보다 0.25%포인트 높아짐에 따라 이에 ...
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한 위헌 결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이의를 제기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 낸 부담금을 반환해 주고 있으나 지자체마다 환급대상 기준이 서로 달라 납부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부담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감사원심사청구를 통해 이의제기를 한 경우에는 전액 환급되고 있지만, 행정심판을 ...
민주노동당 송파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종)는 10일 오후 2시30분 송파구청 앞에서 정치관계법 및 선거구 획정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완전한’ 중대선거구제 실시와 비례대표 의원수 확충을 요구했다.
송파구 선관위가 주최하는 개정공직 선거법 설명회에 앞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송파지역위는 “내년 ...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제4차 6자회담과 관련, “핵의 평화적 이용 권리에 대한 이견으로 공동성명 합의문 도출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제4차 6자회담 우리측 대표인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 등 한국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 ...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북한핵문제 등 한 중 양자간 상호 관심사 협의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북경을 방문한다.
10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금번 방중 기간 중 반 장관은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탕자쉬엔(唐家璇) 국무위원, 왕자뤠이(王家瑞) 당 대외연락부장 등 ...
국정원 불법도청 파문과 관련, 9일 여야가 특별법안과 특검법안을 각각 발의키로 함에 따라 국회에서 이를 둘러싼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은 민간기구를 통해 도청테이프 공개여부를 결정하자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9일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원내대표 주재로 고위정책회의를 열어 `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 테이프 처리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