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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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李갈등설’親李진영 음모?
시민일보 2006.03.15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과 이재오 원내대표 갈등설은 수요모임과 발전영 등 ‘친이’(親李·이명박 서울시장)진영의 음모라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박 대표와 이 원내대표간 한판 대결이 생각보다 조기에 가시화할지 모른다는 당내 우려감이 팽배해지고 있다”는 문화일보 15일자 보도와 관련, 이재오 원내대표의 한 측 ...
“서민정책 펴는 생활시장 될터”
시민일보 2006.03.15
이번 서울대장정은 강북활성화와 서민경제 살리기를 중심으로 한 서울전역 현장투어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맹 후보는 15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른 아침부터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며 오후까지 지역 재래시장 및 보육시설을 방문하고, 저녁 퇴근시간 무렵 시민과의 인사를 끝으로 하루 일정이 끝난다”며 “이번 ...
“송파구청장 전략공천 말라”
시민일보 2006.03.15
한나라당의 송파구청장 후보 전략공천에 반대하는 이들이 당사로 찾아와 박근혜 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송파구청장 후보 전략공천반대 범당원 투쟁위원회(위원장 김용필)’ 관계자 10여명은 15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에 찾아와 박 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하며 전략공천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
환경장관 이치범 내정
시민일보 2006.03.15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재용 환경장관 후임에 이치범(52)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장, 임기만료로 공석중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는 권오승(56)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를 내정했다고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김 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해찬 총리의 제청을 받아 청와대 인사추천회의 ...
“‘급식조례’ 자동폐기 위기”
시민일보 2006.03.15
서울시내 일선 자치구 주민들이 펴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운동이 기초의회의 외면과 구청의 눈치행정으로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15일 무성의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의원들을 질타하고 나섰다. 민노당 서울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3월 현재 서울지역에서만 7곳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
“고건 무임승차 용납 않겠다”
시민일보 2006.03.15
고 건 전 총리가 지난 12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의 만남에서 ‘지방선거 불참’ 의사를 확고히 한 것과 관련, 열린당 초선의원들은 15일 “역사와 국민들은 정치지도자의 무임승차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동참을 촉구했다. 열린우리당 최재성 의원 등 초선의원 27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고 ...
“오늘의 현실은 대통령이 자초”
시민일보 2006.03.15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이해찬 국무총리 사임 수용과 관련, “결국 오늘의 현실은 대통령 자신이 자초한 일”이라고 질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새얼문화재단 주최로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북송금특검’을 거론하며 “노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차별화를 꾀하려고 ...
‘최연희 사퇴결의안’ 검토
시민일보 2006.03.15
한나라당은 ‘여기자 성추행’ 파문으로 17일째 잠적 중인 최연희 의원이 의원직을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국회 차원의 사퇴 권고 결의안을 검토키로 입장을 정리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15일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중진연석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의원총회 등의 절차가 필요한 점과 ...
“책임있게 행동하는 성숙한 민주사회 만들자”
시민일보 2006.03.15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이제 책임있게 생각하고 책임있게 행동하는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그래야 양극화를 비롯한 여러 국가적 과제들을 해결하고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마산시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열린 ‘3.15의거 제46주년 기념식’에 메시지를 보내 ...
“李명박시장 ‘황제 테니스’이용료 늑장 지불은 특혜”
시민일보 2006.03.14
이명박 서울시장이 남산 실내 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이용해 오다 600여만원의 사용료를 뒤늦게 지불한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이 ‘특혜’라고 맹비난했다. 열린우리당 이규의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이 시민들이 사용하는 남산 실내테니스장을 주말에 독점적으로 이용한 뒤 뒤늦게 이용료를 지불했다면 이는 특혜나 다 ...
李해찬 국무총리 사의
시민일보 2006.03.14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이해찬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여당의 의견을 사실상 수용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가진 면담에서 “당의 의견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고 우상호 대변인이 전했다. 우 대변인은 “정 의장이 당의 의견을 가감없이 충분히 전달했다”며 “노 대통령은 당의 의견을 ...
“청정에너지도시 만들터”
시민일보 2006.03.14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 참여를 선언한 열린우리당 이계안(서울 동작을) 의원은 14일 “수도 서울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가 없는 청정에너지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수소 서울론’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CO 2 Free C ...
“고건과 연대, 지방선거후 가시화”
시민일보 2006.03.14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고 건 전 국무총리와의 지방선거 연대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당 내외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 후 훨씬 더 가시화될 것”이라며 민주당과 고 전 총리 등 이른바 범민주개혁세력의 연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송영길 의원은 14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결국 ...
강재섭 정치행보 시동거나
시민일보 2006.03.14
한나라당 강재섭 의원이 15일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소장 양승함) 초청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가질 예정이어서 향후 ‘대권을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강 의원은 또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한나라당내 최다 의원 모임인 ‘국민생각’에 북한의 인권 실태를 체험하기 위해 뮤지컬 ...
“盧 거국내각 제안땐 거절할 이유 없다”
시민일보 2006.03.14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이 14일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총리를 포함한 거국 내각 구성을 제안한다면 이에 동참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고운기에 아침저널’에 출연해 “노 대통령의 탈당과 거국 내각 구성이 ‘3.1절 골프’ 파문 등 현 정국 해결의 한 ...
지방공기업 직원채용 ‘제멋대로’
시민일보 2006.03.14
취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출자하거나 직접 운영하는 97개 지방공기업이 최근 3년간 6313명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멋대로 특채 선발한 직원이 1442명(29.7%)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6개 지방공기업은 지난 3년간 512명 신규직원을 채용하면서 10명 중 6명을 특 ...
“‘미래와 경제’포럼은 고건 ‘씽크탱크’ 아니다”
시민일보 2006.03.14
13일 창립총회를 연 ‘미래와 경제’는 발기인에 고 건 전 총리가 포함돼 있어 ‘고 건 전 총리의 씽크탱크’라고 불린다. 그러나 김중수 미래와 경제 정책개발 위원장(전 KDI 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의 인터뷰에서 “미래와 경제 포럼이 생산할 정책을 고 건 전 총리가 활용하는 건 자유다. 하 ...
5.31기초단체장 선거비 평균 1억4700만원 확정
시민일보 2006.03.14
기초단체 후보의 지역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230개 시·군·구 중 경기 수원시장 선거구가 3억4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국 655개 시·도의회 지역선거구의 경우 경기 용인시 처인구 제1선거구와 수지구 제4선거구가 6000만원으로 최다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자치구·시·군 등 기초단체 후보 ...
李총리 자진사퇴 초읽기?
시민일보 2006.03.13
김근태의원에 “마음 비웠다”… 野 사퇴굳히기 압박 盧대통령-與 수뇌부 회동… 오늘 거취 결론날 듯 이해찬 총리가 3.1절 골프파문과 관련, 자진사퇴 쪽으로 거취를 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3일 재차 대국민 사과를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총리의 이날 대국민 사과는 지난 7일 국무회의 주재 자리에 ...
“당내 경쟁자 상호비방 말라”
시민일보 2006.03.13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13일 “당내 경쟁자끼리 서로 비방하는 일은 자제하라""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서 “후보자 공천을 앞두고 불협화음이 있는 것은 하나씩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면 되지만 경쟁자끼리의 상호 비방 같은 일은 없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