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불 끄셨나요?’여유롭게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서핑을 하던 외국인이 던지는 질문에 여자는 당황하게 된다는 TV광고 내용이다. ‘여러분 집의 가스불은 안전하게 끄셨나요?’ 광고 안에서 뿐만 아니라 실상 생활에서도 셀 수 없이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 화재발생통계를 보면 2009년 1월부터 ...
20일에도 북서쪽에서 밀려드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경기도는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으나 전라남북도 및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제주도는 비 또는 눈, 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
조계종과 태고종의 소유권 다툼과 무관심으로 건축업자에게 매각돼 곧 재개발될 것으로 보이는 안정사에서 조선 말기 마애불 좌상이 발견됐다.
21일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에 따르면 불교계 관계자의 제보를 받고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소재 안정사에서 조선말기 전형적인 민불 양식의 마애불 좌상을 발견했다.
연구소는 ...
수도권 전철 경부선 군포역과 의왕역 사이에 설치되는 당정역 개통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경기 군포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역사 운영 협의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
역사 운영 적자분 산정 기준을 놓고 벌이는 두 기관의 협의가 성사되지 않으면 내년 초로 예정된 개통식 개최도 어려워진다.
20일 군포시와 코레일 ...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 검찰의 다음 칼끝이 어디를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5만 달러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전 총리를 이번 주 안으로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200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한 자신에게 면회를 허락하지 않는다며 구치소에서 행패를 부린 A씨(34)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0시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수원구치소 면회 접수창구에서 전화기와 화분을 집어던지고 교정 공무원 B씨(45) 등 5명을 ...
실종됐던 1급 지적장애인이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에 두 차례나 인계됐지만 단순 노숙인으로 취급하다 또다시 실종돼 가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 8일이 지나서야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19일 경기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씨(52·지적·언어장애 1급)는 지난 ...
경기도교육청이 영재교육 내실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영재학급이 우열반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교육위원회 강관희 의원은 20일 교육행정 업무전반에 대한 질의서를 통해 "대상 과목이 수학과 영어, 과학에 한정돼 있어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급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강 의원 ...
300억원대 사기사건을 일으킨 뒤 잠적한 경찰관 부인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전담반을 꾸렸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0일 광역수사대 지능범죄팀 5명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사기 혐의로 고소된 A씨(41·여)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이 전담반을 꾸린 것은 피해자들이 고소한 지 10개월여 만이다.
경찰은 피해자들을 상 ...
대규모 택지조성으로 방치된 주차장이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형사2부(재판장 문준필 부장판사)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은 최모씨(44)의 항소심에서 원심의 형량을 낮춰 징역 4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
[시민일보] 동대문구의회가 최근 폐회된 제 196회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89건 지적 및 2010년 세출 예산 3001억6800만원을 확정했다.구의회는 제19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1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안건 처리 및 89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 지적이 나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는 2010년도 예산안을 올해대비 2.87% 증액한 3223억2700만원으로 확정짓는 등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사한 후 최근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50회 2009년도 제2차 정례회’를 폐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제5대 의회의 마지막이었던 이번 정례회 ...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개신교 조직의 구국 기도회에서 설교를 했던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최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여성정치인들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사면초가에 몰렸다.지난 12월 7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21' 주최로 열린 송년 구국 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김 목사 ...
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이 '2009 人物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최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제7회 뉴스매거진(대표이사 이유신) 제정 '2009 人物大賞’ 시상식(대회장 조순)에서 김 구청장이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
“강서구의 전체면적 약 97%가 항공기 고도제한에 묶여져 있고 강서구민들께서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마당에 특정 산(개화산, 봉제산)을 중심으로 고도제한 문제를 풀려고 하는 것은 아주 상식 밖의 전시행정적인 발상이다”
신낙형 서울 강서구의원은 강서구청에서 발주한 항공기 고도제한 용역과 관련 “손바닥 만한 강서구 ...
[시민일보]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께 조건 없이 만나 국정현안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한다”며 대통령ㆍ여야대표 3자회담에 대통령이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했다.정세균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통령이 소통에 나서야 한다”며 “최소한 여당대표가 제안한 소통의 자리를 대통령이 빨리 ...
[시민일보] 검증되지 못한 부적합 건설자재ㆍ부재에 대한 정부의 관리ㆍ감독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건설자재와 부재의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감독부재로 건축 및 토목공사 현장에 부적합한 건설자재ㆍ부재의 사용 ...
지난주(12/14~12/18) 국내시장은 주간 단위로 조정을 받았다. 두바이 사태 이후 2주간이나 강력한 모습은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 조정을 받은 것이다. 시장이 언제까지나 상승했으면 하는 것이 일반투자자들의 바람이겠지만, 주 후반의 조정은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이 된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제 국내지수의 조정 폭 ...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20일 “청계천 연간 유지비가 '100억'이라는데, 그럼 4대강의 경우는 어찌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청계천이 항상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을 알아보면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딴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개신교 조직의 구국 기도회에서 설교를 했던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최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여성정치인들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사면초가에 몰렸다.지난 12월 7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공21' 주최로 열린 송년 구국 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김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