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주말인 3일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오전에 1.0~2.0m로 일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 ...
2일 오후 7시20분께 해군 2함대 소속의 PCC-773 부천함 갑판.서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사라진 천안함 승조원들의 가족 32명이 수병들의 도움을 받으며 올라탔다.침몰 8일째 지칠 대로 지친 가족들이었지만 실종자들이 살아있을 것이라는 한 가닥 희망을 안고 구조작업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는 백령도 사고해역으로 가기로 한 ...
다음주(4~10일) 초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에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비가 오겠으며 9일은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은 강원도영동지방에서 북동기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기한을 연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3일 "구속기한을 10일 더 연장해 이달 중순까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공 전 교육감은 영등포구치소 병동에 머무르면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여전히 대 ...
"뻔뻔하고 파렴치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군을 통솔할 수 있는 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정국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 대표는 3일 오전 10시 해군2함대 보도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태영 국방부장관의 무성의 답변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 대표는 어제 국회의 천안함 침몰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 국방장관이 무성 ...
대법원이 통합공무원노조에 참여하면서 민주노총에 가입한 법원노조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명의의 활동을 할 경우 엄정 대처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2일 대법원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30일 박일환 처장 명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법원노조에 보내고 "전공노는 설립 신고 없이 불법적 단체활동을 강행하고 있 ...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지 9일째인 3일 백령도 사고 해역 주변은 수색과 구조 작업에 무난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백령도 주변 하늘은 맑고 파고는 0.5m다. 시정은 18㎞, 기온은 5.3도이며 초속 4.7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이날 사고 해역은 맑겠으며 남서~서풍이 초속 6 ...
할리우드 영화배우 샌드라 불럭(46)의 남편으로 외도설에 휘말린 제시 제임스(41)가 결혼 생활 유지를 바라고 있다.
3일 AP통신에 따르면, 제임스의 친구 조 야니는 최근 “제임스는 여전히 불럭과 사랑에 빠져 있다”며 “지금 제임스는 결혼 생활이 지켜지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임스가 외도설 보도 이후 ...
최근 소집해제된 하하(31)와 MC몽(31)이 재결합한 SBS TV ‘하하몽쇼’가 지난달 31일 첫 녹화를 마쳤다.
3일 SBS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개그맨 김신영(26)과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20)과 효연(21), 그룹 ‘빅뱅’의 대성(21)과 승리(20),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29)와 가인( ...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앞둔 남아공축구대표팀이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브라질 출신의 카를로스 알베르투 파헤이라 감독(67)이 이끄는 남아공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에스타디오 디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37분만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32)가 소속팀과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3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브라이언트와 2013~2014시즌까지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야후 스포츠'는 이날 브라이언트와 레이커스의 연장 계약 사실 ...
재활 중인 SK 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22)이 곧 복귀할 전망이다.
김광현은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피칭을 가졌다.
지난해 8월 김현수의 타구에 맞아 손등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한 김광현은 재활이 늦어져 개막전부터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까지 40여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끌어올 ...
'무관의 강자' 김송희가 메이저대회서 생애 첫 승의 기회를 잡았다.
김송희(22. 하이트)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CC 다이나쇼어 토너먼트코스(파72. 667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137 ...
일본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서 첫 홈런포를 가동한 김태균(28. 지바 롯데 마린스)에게 일본 언론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김태균은 지난 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에서 오릭스 선발 투수 곤도 카즈키의 한 가운데 높은 137km짜 ...
[시민일보]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결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결정과정의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공익대표 위원 중 전문가를 증원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
[시민일보] 천암함 실종자 김태석(38)·문규석 중사(36)가 지난 1일 상사로 진급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2일 "실종자들이 생환하기를 기대하는 국민들과 가족들의 기대와 염원을 고려해 김 중사와 문 중사의 진급 명령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군 인사규정은 행방불명자 등은 자동 휴직상태로 간주 ...
[시민일보] 인천시는 천안함 침몰에 따른 실종자 수색과 관련, 2일 연수구 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안상수 시장은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천안함 침몰에 따른 종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안 시장은 이와 함께 실종자 가 ...
[시민일보] 해군과 해경이 천안함 침몰 8일째인 2일 수색 작업에 돌입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1차 수색을 마쳤다.
해군과 해경은 이날 사흘만에 재개된 천안함 잠수탐색구조 활동과 관련해 1회차를 종료했다면서 특별한 보고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실종자 발견 등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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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북한의 피격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이회창 대표는 2일 오전 열린 당5역회의에서 “군은 사고 당일 초계함인 천안함과 속초함이 사고 수역 인근의 초계작전 근무에 투입된 경위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고 있다”면서 “피격당한 천안함 함장이 제2함대 사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