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평생학습관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2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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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는 천안함 침몰에 따른 실종자 수색과 관련, 2일 연수구 인천시평생학습관에서 긴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천안함 침몰에 따른 종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이와 함께 실종자 가족과 군경 근무자 등을 위한 성금 및 지원물품에 대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옹진군청을 통해 물품 및 모금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키로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6일 급식차량과 자원봉사자를 백령도에 급파해 구호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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