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당선자는 9일 "중학교는 의무교육인 만큼 학교운영지원비를 없애겠다"라고 밝혔다. 2001년과 2005년의 간선제 교육감 선거에서 연속 당선된 그는 지난해 7월15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뒤 다시 1년이 채 못돼 직선제 선거에서 승리, '3선 교육감'이란 영예를 안았다. 나 당선자는 이날 연합뉴스 ...
경기도실학박물관이 한국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1762 ~1836)의 생애와 사상, 업적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실학박물관는 12일부터 10월3일까지 ‘다산과 가장본(家藏本) 여유당집(與猶堂集)' 특별전을 열고,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다산의 ‘가장본 여유당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실학 ...
지난해 말 방송된 SBS TV 특집극 ‘아버지의 집’(극본 이선희·연출 김수룡)이 제16회 상하이 국제TV페스티벌(STVF)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STVF는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출품작을 심사하는 아시아권의 대표적 TV 축전이다. 2005년 KBS 특집극 ‘유행가가 되리’가 매그놀리아 대상, ...
한국의 궁궐을 담은 사진들이 몽골에서 전시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9일부터 7월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펼친다.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조선시대 궁궐의 100여년 전 사진과 오늘날 궁궐의 영상을 통해 궁궐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 의미 등을 소개한다.
궁궐의 ...
계간 ‘미네르바’가 주최하는 제1회 질마재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장석주(56·사진), 질마재해오름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고영(44)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각각 ‘몽해항로’와 ‘너라는 벼락을 맞았다’다.
심사위원들은 장씨의 시집 ‘몽해항로’가 “깊은 사유가 녹아있으면서도 감각적인 면을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며 “자연사 ...
서초구, 송파구, 강남구 등 강남 3구 중 점포 보증금이 가장 안정적인 지역은 송파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점포라인 DB에 등록된 강남 3구 소재 점포 2238개의 보증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송파구 소재 점포들의 변동폭이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각 지역의 월별 평균 보증금을 1㎡당 금액으로 환산한 결 ...
집 한 채로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상품출시 후 2년 10개월여 만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시 도봉구에 거주하는 이훈영(77세), 이수자(68세)씨 부부의 주택연금 가입신청 건을 최종 승인해 3000번째 주택연금 가입자가 탄생했다고 9일 밝혔 ...
현대건설이 ‘반포 힐스테이트'로 서울 강남권에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오는 9일 '반포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오는 15일 1순위를 시작으로 사흘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반포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5~29층 5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 80가구 ▲84 ...
롯데건설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에코콘크리트’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과 아세아시멘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에코콘크리트는 탄소 배출이 많은 시멘트의 양을 20~30% 감소시키고 새로운 혼화제인 ‘에코멘트’를 대신 넣었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0% 가량 줄였으며 강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보유토지 판매촉진의 일환으로 기존에 시행하던 토지리턴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토지리턴제란 계약체결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잔금약정일전까지 매수자가 토지를 반환하고 납부대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토지리턴시 이미 납부한 중도금 등의 이자지급이 없고 30일 이상 연체할 경 ...
한화건설은 일산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 미분양 세대에 대한 특별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의 총 54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63㎡와 164㎡, 191㎡ 일부세대에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특별 분양되는 세대의 경우 계약금 4000~5000만원과 중도금 60%에 대한 담 ...
9일 오전 서울 용산 주한미군사령부 5번출구 앞에서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상임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천안함 관련 기자회견을 시작하고 있다. 이날 기자 회견은 평통사 미군문제팀이 'AP통신의 천안함 침몰 당시 한미 대잠훈련 보도'와 관련해 주한 미군과 한국 국방부에 사실관계 규명을 요구하는 취지로 주최했다.
당초 9일 오후 5시 발사예정이던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오후 1시58분께 전기오작동으로 인한 소화 노즐 2개에서의 용액누출로 발사가 연기된 가운데 발사모습을 관람하려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함정 3009함에 탄 광주 송정초등학교 우주소년단원들이 허탈해하며 뱃머리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