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F는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출품작을 심사하는 아시아권의 대표적 TV 축전이다. 2005년 KBS 특집극 ‘유행가가 되리’가 매그놀리아 대상, 2008년 SBS ‘황금신부’가 아시아연속극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일에 열린다. 김 PD와 작가 이씨는 주최측 초청을 받아 9일 상하이로 간다.
‘아버지의 집’은 최민수(48)의 복귀작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낳고 아들은 다시 아버지가 되는 대물림에서 윤회처럼 되돌아오는 업보의 아픈 인연을 가족간의 만남과 이별로 보여주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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