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처음으로 28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859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17억400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유가증권이 2450억3000만 달러(85.7%)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예치금 363억 ...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서비스 활용률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서비스란, 대가를 받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회계법인이나 로펌 등에 의한 전문컨설팅, 용역업체 등에 의한 아웃소싱 등을 말한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서비스 활 ...
올해 상반기 기업의 구조조정 여파로 국내은행의 순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4월~6월) 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3000억 원으로 1분기 3조4000억 원보다 60.6%나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조1000억 원에 비해서는 34.4% 감소한 수치다.
사실상 이자이익과 비이자 ...
남구는 지난 2008년 지정된 남구 주안동 일대 문화산업진흥지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산·학·연 및 전문가 그룹과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구는 남구 주안동 170의8일대 2672㎡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콘텐츠 개발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 ...
인천경찰청 수사과는 3일 치과 의사면허를 위조해 환자를 치료 해 온 불법 치과 2곳을 적발해 환자를 치료해 준 A씨(45)를 보건 범죄 혐의로 구속했다.
또 처방전을 허위로 작성해 발급해 준 B씨와 처방전 없이 약을 제조해준 C씨 등 3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 ...
인천 남동경찰서는 3일 유흥업소에 대해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과 물품을 파손한 조직폭력배 A씨(34)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남동구의 한 유흥주점에 보호비 명목으로 현금 22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들은 유 ...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부녀자 2명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가슴 등을 만지고 1명을 성폭행한 A씨(29)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여성 2명을 인천 부평구의 한 빌라 자신의 거주지로 ...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최근 유행하는 핸드폰을 보증금만 내면 무료로 개통 판매한다며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하는 항공사 직원과 가족들에게 이메일을 전송한 뒤 돈만 가로챈 A씨(26)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7일부터 최근까지 서울에 휴대폰 판매점을 차려 놓고 항공사 직 ...
끝내 폭발했다.
인천지역 학부모들은 분노했고, 이들은 결국 수학여행 재수사를 촉구하기 위한 시민단체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반해 사법당국은 교육비리와 관련해 눈을 감았다. 이번이 벌써 두번째다.
급식비리사건이 터졌을 때도, 수학여행 비리가 불거졌을 때도 학교 관계자들은 전원 '불입건' 처리됐다.
업체 ...
인천에서 학교비리가 또 터졌다. 이번에는 학습 교재 비리다.
3일 부평경찰서와 시 교육청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사 A씨 등 26명은 지난 2008~2009년까지 수 차례에 걸쳐 학습 교재판매업자 B씨(40) 등 4명으로부터 금품과 향응 등을 제공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가운데 14명은 10만~ ...
인천시교육청은 민주노동당 등에 기부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역 전교조 교사 9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이르면 6일 소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급식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6명의 학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도 전교조 교사들의 징계 처분이 끝나는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징계 처분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시 ...
중개업자가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성사시킬 때 신탁관계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50%의 손해를 배상해야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2부(부장판사 박형남)는 A씨가 "임대차 계약시 신탁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중개업자 B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는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기간이 설정돼 각 대학은 5일 간 예비합격자를 순위에 따라 충원할 수 있게 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수시 미등록 충원 기간은 수시 모집인원이 증가하는 경향에 따른 것이다. 각 ...
G20 정상회의 100일을 앞두고 경찰이 G20 총력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특히 단계적으로 경찰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경호경비단'을 발대한다. 또 연인원 40만명을 투입해 사상 최대 규모의 경호·경비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경찰청은 3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 대청마루에서 치안대첵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 ...
서울고등법원 재판과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법원장이 직접 재판을 맡는다.
3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구욱서 서울고법원장(55·사법연수원 8기)은 11일부터 법관 사무 분담 차원에서 민사50부 재판장을 맡는다.
구 원장의 이같은 행보는 지난달 발표된 인사에서 부장판사 3명이 지방법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재판할 부장판사가 부족 ...
서울 광진경찰서는 3일 청탁을 받고 불법으로 고객의 계좌거래내역을 조회한 모 은행 지점 PB센터 과장 한모씨(34)에 대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금융거래정보제공을 청탁한 조모씨(35)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씨 등은 조씨 등의 청탁 ...
서울 양천경찰서 피의자 고문 의혹과 관련, 정은식 전 양천경찰서장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경찰청은 2일 "가혹 행위를 한 것이 아직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혹만으로 경찰의 위신이 추락했기 때문에 중징계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고문 의혹이 불거질 당시 형사과장과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