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동 문화산업지구 '활성화' 시동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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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인하대등 MOU 이달 체결, 연구소 설립ㆍ인력 18명 뽑기로 남구는 지난 2008년 지정된 남구 주안동 일대 문화산업진흥지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산·학·연 및 전문가 그룹과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구는 남구 주안동 170의8일대 2672㎡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콘텐츠 개발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는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 정보산업진흥원 및 인하대 인하미디어 디자인센터와 연구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구인력 18명을 산업체에서 선발,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콘텐츠위원회를 구성해 문화콘텐츠 정책 및 사업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콘텐츠위원회 구성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시키겠다"며 "문화콘텐츠 기업의 집적화를 통한 성공적인 진흥지구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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