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서 만난 女 둘 꾀어 성폭행ㆍ성희롱한 20대 영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3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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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부녀자 2명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가슴 등을 만지고 1명을 성폭행한 A씨(29)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여성 2명을 인천 부평구의 한 빌라 자신의 거주지로 데려가 1명은 성추행하고 1명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여성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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