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 위조 환자 치료 돌팔이 치과 의사 쇠고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8-03 1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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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수사과는 3일 치과 의사면허를 위조해 환자를 치료 해 온 불법 치과 2곳을 적발해 환자를 치료해 준 A씨(45)를 보건 범죄 혐의로 구속했다.

또 처방전을 허위로 작성해 발급해 준 B씨와 처방전 없이 약을 제조해준 C씨 등 3명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치과 의사 면허 없이 인천 부평구의 한 곳에 치과 의료기를 갖추고 400여명에게 충치 치료비 명목으로 1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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