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5% “수출전망 부정적”… 車·철강등 먹구름]
최근의 원화강세 파고가 지방 수출기업부터 덮치기 시작했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도권 이외 지방소재 수출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시장 환경과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5.8%가 “외국기업의 거세진 공세로 해외수출에 어 ...
새해들어 자영업자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1년 8월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18개월만이다.
기획재정부가 12일 발표한 ‘2013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자영업자수는 지난해 9월 580만3000명(전년동월비 11.1%), 10월 577만9000명(4.8%), 11월 570만4000명(3.8%), 12월 ...
앞으로 무이자할부 서비스 기능의 신용카드 신규 발급이 중단된다.
금융감독당국이 카드사들의 과당경쟁 방지를 위해 무이자할부 서비스 규제에 나섰기 때문이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SK·비씨카드 등 카드사들은 앞으로 무이자 할부 혜택이 기본으로 탑재된 새로운 상품을 내놓지 않 ...
원화 강세 여파로 지난달 수출입물가가 4개월 연속 동반 하락했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년동월대비 8.1% 떨어졌다. 2010년 3월(-11.3%) 이후 최저치다.
전월대비로는 0.1% 낮아졌다. 수출물가 등락률은 넉달째 내림세다. 지난해 9월 0.2%에서 10월 -2.1%로 하락 전 ...
내수불황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유럽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8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1만2345대로 집계됐다. 이중 유럽차 메이커가 차지하는 비중은 80.4%로 9935 ...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13일 대학생 및 구직자 2644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8%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 ...
1명 사망… 차량 2대 일부 파손
12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의류 가공공장에서 정전기 방지 처리 원적외선 전사기계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최모(62)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50㎡ 규모의 공장 내부와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일부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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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등 50여명 대피소동
12일 오후 7시35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스포츠센터 지하 1층 여자사우나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우나 내부 50㎡ 등이 불에 타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 ...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구청 공무원에게 승진청탁 명목으로 3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기소된 추재엽(58·별건구속) 서울 양천구청장의 전직 비서관 홍모(43)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3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무원 인사 행정 ...
'백화점 폭파 테러 협박'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11시55분께 전주 중화산동 한 원룸에서 '백화점 폭파 협박'범인 A(45)씨를 검거했다.
그러나 A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도운 일당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 ...
의정부경찰서는 13일 ‘취직도 못하는 형편없는 놈’이라고 꾸중하는 아버지를 발로 차고 밟아 설 명절에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김모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설 이튿날인 11일 오후 1시30분경 의정부시 호원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가 술에 취해 어머니를 괴롭히는 것을 따지 ...
경기 포천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병원 치료 중에 순직했다.
13일 포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9분께 포천 가산면 금현리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개동 528㎡와 지게차, 화물차 등이 불에 타 1억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재를 ...
#1. 서울 동대문구 한 아파트 11층에 사는 회사원 이민호(36)씨는 위층 소음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몇달 전 비슷한 또래 부부가 이사 온 후로부터 숙면을 취해본 적이 없다.
윗집 5살과 3살 아들이 뛰어다니는 소리에 잠을 설치기 일쑤다. 지은 지 10년 된 이 아파트는 윗층 소음이 고스란히 아랫층에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이 ‘종편 출연 금지’라는 당론에 대해 “당연히 폐기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당론을 어기고 종편에 출현해 당내 논란을 불러일으킨 황 의원은 13일 오전 PBC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종편 출연 금지라는 민주당 당론이라는 게 가능한가. 그리고 그런 당론이 있다는 ...
[시민일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나선 가운데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이 “대북 특사를 포함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13일 오전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는 대북 특사를 파견해서라도 남북간의 얼음과 같은 관계를 풀어야 한 ...
모델 출신 교수인 박둘선씨가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 프랑스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바바리맨을 만나 기겁한 사연을 소개해 화제다.
박 씨는 최근 회복에 출연해 모델로는 늦은 나이인 25살에 슈퍼엘리트모델 대상으로 모델계에 입문했으나 수상과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다 바로 파리에서 활동하게 된 사연을 공 ...
개그맨 출신 안삼성이 체육학과 전공을 살려 휘트니스센터 총괄이사를 맡았다.
상지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인 안씨는 지난 2004년 엠넷의 뻔뻔개그쇼를 통해 방송에 입문했으며 이후 다음 해 SBS 웃찾사에서 다양한 코메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영화 ‘웰컴투 동막골’을 패러디한 ‘뭐드래요’로 첫인사후에 기상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