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2일 김대식 교수 초청 ‘AI 시대 미래사회’ 강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9 09:0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미래교육과-성남시 10월 22일 개최 2026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5강 포스터.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22일 오후 1시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올해 다섯 번째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인공지능(AI)과 범용인공지능(AGI)의 발전이 사회와 일상에 미칠 변화를 살펴본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일자리, 부의 분배, 인간의 존엄성 등에 미칠 영향을 짚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독일 막스플랑크 뇌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 보스턴대학교 등을 거쳐 현재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등이 있다.

강연은 무료이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당일 잔여 좌석이 있으면 입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