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 차량 2대 일부 파손
12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의류 가공공장에서 정전기 방지 처리 원적외선 전사기계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최모(62)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50㎡ 규모의 공장 내부와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일부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드럼세탁기 모양의 지름 1.2m, 길이 2m, 무게 3t 짜리 전사기계가 폭발하면서 튀어나간 뚜껑에 최씨가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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