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공격적으로 금리 낮출 상황은 아니었다”]
시장의 예상이 들어맞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75%로 유지했다.
지난해 10월 연 3%에서 2.75%로 내린 이후 넉달째 동결 조치다.
환율 방어와 성장의 하방위험 인식이 금리 인하 조치가 필요한 분위기를 형성했지 ...
[“글로벌 유동성 효과로 국내 증시 공회전 국면 해소”]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담 후 ‘엔저현상’이 완화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증권사들은 14일 G20회담 후 엔저 현상이 완화될 것이며, 엔저의 방향성이 이어지더라도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 ...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회사채 만기도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비우량기업에서 시작된 리스크가 전체 자금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14일 발표한 보고서 ‘올해 회사채 만기도래 사상 최대, 비우량 기업發 자금 불안 대비해야’를 통해 “ ...
앞으로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미성년자의 예금계좌를 개설해주는 일부 은행의 관행이 전면 금지된다.
금융감독원은 일부 은행이 법정대리인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 없이 유치원생의 예금계좌를 개설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주요 시중은행의 미성 ...
온라인몰의 중고 명품 매출이 심상치 않다. 계속된 불황에 중고 명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
14일 G마켓 자료에 따르면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지난해 중고 해외명품 매출이 전년보다 평균 45% 정도 증가했다.
G마켓의 경우 국내 중고명품 전문회사인 구구스(GUGUS)와 함께 ‘중고명품 기획전’을 ...
3월부터는 신용카드를 중도 해지할 경우 납부한 연회비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또 해외 카드이용대금 청구시 카드사별로 다른 적용환율도 하나로 통일된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 개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신용카드 중도 해지시 연회비 ...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툼을 벌이다 2명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도주 닷새만인 13일 검거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설 연휴기간 부모집을 방문한 30대 형제를 살해하고 달아난 김모(45)씨를 이날 오후 8시25분께 수원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아파트 ...
전남개발공사 일부 간부들이 건설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골프와 향응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됐다.
14일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전남개발공사는 지난달 초 경도사업단장 김모씨와 경도사업단 개발팀장 고모씨 등 2명을 직위해제했다. 개발공사는 직위해제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곧바로 후임자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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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70대 여성이 집 월세를 받아 온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인천 남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A(73)씨가 월세를 받아 온다며 집을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가족은 A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지난달 26일 인천 중부경찰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김한수)는 회삿돈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에너지개발업체 유아이에너지 대표 최규선(53)씨를 전날 소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라크 쿠르드 유전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쿠르드 지방정부로부터 받은 공사대금 3000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금품 갈취한 30대 검거
조직 폭력배 흉내를 내며 금품을 빼앗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4일 문신을 보이며 여성을 협박해 수차례 금품을 갈취한 혐의(강도 등)로 김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1일 오전 3시께 광주 동구 금동의 한 모텔로 의류 매장 ...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으로 적격성 논란이 일었던 이동흡(62)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전격 사퇴한 가운데 이번 주 후반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검찰 수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차맹기)는 이동흡 전 헌재소장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의 사적 유용 혐의(업무상 횡령)와 관련, 참여연대 측 ...
법원이 피해자와 합의 한 경우 그동안 선처해오던 성추행사범에 대해 잇따라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동훈)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모(39·회사원)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
대통령의 이취임으로 강남경찰서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다. 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당선인이 모두 강남경찰서 관할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전직 대통령이 서울의 자택으로 복귀하는 것은 김영삼 대통령 이후 처음 있는 일인데다가, 퇴임하는 대통령과 당선인이 한 관할 지역으로 오는 것도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 ...
[시민일보]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혜훈 최고위원은 새 정부의 경제부총리제 부활에 대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찬성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12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이명박 정부 경제관련 부처들이 현장에서 엇박자를 내는 일이 많고 따 ...
[시민일보] 강창희 국회의장이 14일 의장비서실장(차관급)에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연광 실장 내정자는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 정부 특임장관실 특임실장,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시민일보] 박근혜 당선인의 6개 정부 부처 장관 인선에 대해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이 “앞으로 있을 장관 인사도 갑갑하고 막막하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민 의원은 14일 오전 YTN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십 몇 년을 노력하신 분인데 총리, 비서실장, 정권 ...
이철우 바로병원 원장
설 연휴 기간이 끝났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온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주부들과 부모님의 가사노동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최근에는 가족들도 집안일을 도와주기 때문에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하 ...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 새누리당에서 ‘대한민국 핵무장론’ 등 강경대응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결국 동북아를 핵창고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핵을 개발한다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