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물가지수가 석 달 연속 하락하며 지난 201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 물가지수는 104.56으로 전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했다. 이는 2011년 1월(104.30)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생산자물가는 지난 8월 이후 ...
10월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19%로 한 달 전에 비해 0.03%포인트 하락했다.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것은 동양·STX 그룹 소속 기업 등이 발행한 어음 부도액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0.14%)의 어음부도율은 ...
최근 공공임대아파트인 판교 붓들마을 32평형에 입주한 A씨는 1억3000만원을 받고 불법으로 임차권을 양도해 당국에 적발됐다.
판교 백현마을 44평형에 입주한 B씨는 2억4000만원의 웃돈을 받고 불법전매한 사실이 드러나 국세청으로부터 9900만원의 세금을 추징 당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5~10년의 임대 ...
올 10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동월 대비 36.4% 증가한 4만5475가구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5475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36.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택건설 인·허가는 올 1월부터 전년동월대비 모두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수 ...
[강진=정찬남 기자]다산의 청렴정신과 사상을 다양한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다산체험프로그램에 타 체험과의 차별성에 역점을 주고 마케팅에도 전력투구 하고 있다.
지난 13일 정승준 강진군 부군수를 비롯한 다산기념관 관계자가 지방행정연수원을 방문해 지방행정연수원장과 교육 ...
[인천=문찬식 기자]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처로 자살 기도자가 목숨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 길상파출소 소속 허관석 경위와 손제학 순경이 50대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경찰관은 지난 16일 오전 2시경 한 남성으로부터 ‘강화도에서 아는 지인한테 자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삼성중공업이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이 무산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17일까지 신청한 주식매수청구 현황을 확인한 결과 삼성엔지니어링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행사한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합병 계약상 예정된 한도를 초과함에 따라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과 삼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 인천시 중구 소재)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컨벤션에서 인천항 크루즈 마케팅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2014 크루즈 쉬핑 아시아 퍼시픽(2014 Cruise Shipping Asia Pacificㆍ이하 CSAP)' ...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매물로 등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각종 SNS에서 맛있다고 입소문이 나며 수요가 크게 증가해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편의점 등 판매업체는 해태측에 공급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지만 생산량이 부족해 주 ...
[인천=문찬식 기자] 인터넷에 중고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허위 글을 올려놓고 현금만 받아 챙긴 30대가 구속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중고 물품 판매 사이트에 휴대전화기 등을 판매 한다고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A(3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씨와 함께 범행을 ...
[인천=문찬식 기자] 인터넷에 수입 유아 분유를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3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카페에 수입 유아 분유를 판매 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A(32)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인천시 중구 소재) 노동조합이 운영본부장을 내부 인사로의 선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IPA 운영본부장은 인천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라면서 "차기 운영본부장은 직원들과 소통이 원활하고 전문지식과 식견이 풍부한 내부출신 인사가 선임 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