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보고, 즐기고, 만드는 역사문화기행 프로그램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5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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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 청주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다” [의정부=이기홍 기자]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4학년~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역사 체험활동인 “보고, 즐기고, 만드는 역사문화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체험기 프로그램은 금년에 3번째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지식전달식 학교수업 분위기에서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흥미를 갖고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역사해설사와 함께 핵심유적지를 직접탐방하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역사체험기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역사에 대해 배워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세계유네스코문화재로 지정된 금속활자본 직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국제적인 직지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는 청주를 탐방하였다.
▲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

또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한국민속촌을 방문하여 다양한 민속극 관람, 연극배우들이 연기하는 전래동화 캐릭터 만나기, 전통생활 체험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선조들의 문화역사에 대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지금과 비교해 지루할 것 같았던 전통문화를 이렇게 놀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신기했고 단순히 수업에서 말로 듣는 것이 아닌 직접 눈으로 문화재를 보고 만져보니 왜 우리가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유지, 전수에 힘써야 되는지 알 거 같았고 너무 재밌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내용의 가르침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움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준다면 그것만큼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재미와 즐거움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여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 역사체험기 프로그램은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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