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오는 20일 ‘강북혁신교육지구 연합 페스티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1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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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체험마당3등 4개 마당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0일 오전 11시~오후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18 강북혁신교육지구 연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혁신체험마당 ▲진로체험마당 ▲놀이체험마당 ▲문화축제공연마당 등 '2018년 강북혁신교육지구 사업'에 포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체험은 무료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구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주최하며, 아동들에게 창의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지역주민 등 교육주체간 연결고리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돼 왔다.

먼저 혁신체험마당에는 지역내 학교에서 ‘학부모가 만드는 창의한마당 사업’을 통해 진행된 강정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등이 펼쳐진다. 강북 마을교사들과 함께하는 숲놀이 체험, 미니전구 만들기, 스피너 체험 등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바리스타와 도자기 꾸미기, 드론, 차조 립밤 만들기 등 진로체험마당이 포함돼 있어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내가 만든 놀잇감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놀이체험마당도 마련된다.

문화축제공연에는 지역의 전문강사를 통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뽐내는 난타와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댄스, 치어리딩 등 24팀 200여명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한 해 동안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지역주민에게 보여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한마당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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