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메이커교육 교사 양성한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1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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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IT분야 씨앗교원 과정 연말까지 운영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오는 12월까지 오산형 메이커교육의 인적인프라 구축을 위한 '씨앗교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씨앗교원 양성과정은 오산형 메이커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시 지역내 초·중·고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는 2019년에 개관할 예정인 오산시 We-Make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연관된 목공분야(30시간)와 정보·기술(IT)분야(15시간) 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에 시는 우선적으로 교사가 먼저 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제 학교현장에서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직무연수를 시작했으며,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오산시 We-Make센터 개관, We-Make 페스티벌 개최 등의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고 그러한 과정에서 4차산업 혁명으로 이야기되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오산형 메이커 교육을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곽상욱 시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메이커 교육이 꼭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청·학교현장과 함께 힘을 합쳐 오산 아이들의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고,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메이커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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