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엔 인재, 청년엔 일자리 '두마리 토끼' 한번에 잡는다" 8일부터 참가기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7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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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희망자는 2월7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가 8일부터 ‘2018년 강남구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사업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을 우선 모집하고 모집된 중소기업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선발하는 매칭 사업으로, 총 200명을 모집한다.


이를위해 구는 총 3회(1~2월, 7~8월, 9~10월)에 걸쳐 채용을 실시하고, 청년 구직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일반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전시컨벤션 분야로 나눠 기업에 배치할 예정이다.


구는 인턴기간 3개월과 정규직 전환 후 7개월, 최장 10개월 동안 인턴사원 1인당 월 80만~100만원의 임금을 지원한다.


참여 가능 기업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 기업된다. 특히 인턴 사원의 정규직 전환율이 높은 기업은 우선선발 되고, 최근 2년 동안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 사원의 고용유지비율이 30%미만인 기업은 제외된다.


인턴 신청은 현재 강남구 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미취업 상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1기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8~19일 인턴채용신청서를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나 운영기관(강남구 상공회,(사)한국전시주최자협회) 에 제출하면 되며, 인턴 희망자는 2월7~20일 인턴신청서를 해당 중소기업이나 강남구(또는 운영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인턴십 사업에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 청년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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