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1월 말 개장 예정인 ‘영등포전통시장 야시장’ 부스 운영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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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1월 말 ‘영등포전통시장 야시장’의 개장을 앞두고 부스 운영자 모집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전통시장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서 ‘골목형시장’으로 선정돼 시설현대화와 야시장 개장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세부적으로 모집에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11월1일까지 ▲신청서 ▲식품·잡화설명서 ▲정보제공 이용 동의서 ▲관련 자격증 사본(해당하는 경우) 등을 구비해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관련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향후 구는 식품부문과 잡화부문으로 구분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품평회)를 통해 운영자 및 예비자를 최종선정해 11월 중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야시장은 영등포전통시장내 중앙통로에서 매월 셋째주 일요일을 제외한 오후 5~10시 운영된다.

부스는 ▲식품부문(젊은층 타깃의 적합한 식품), 25개 부스 ▲잡화부문(수공예·아트상품·재능상품·패션·생활잡화 등 기성품과 차별화 된 독창적 아이템), 5개 부스 등 총 30개 부스로 구성할 예정이다.

구는 부스 운영자로 최종 선정되면 운영기간 ▲1년간 부스 운영권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야시장 운영 노하우 ▲판매 활성화 교육 ▲문화공연 및 이벤트 등을 무상 지원한다.

단, 부스 보증금과 각종 쓰레기 처리비, 공공요금, 운영관리비 등 운영에 필요한 실비는 운영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전통시장이 젊은층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야시장 부스 운영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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