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1일 강서구민회관서 '실버스타 대축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4 1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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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끼 봄내는 은빛 별들의 축제 한마당
동아리·개인 총 5팀 장기 경연… 초대 가수 공연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월1일 강서구민회관에서 ‘강서 실버스타 대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노인들이 노인문화교실과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갈고 닦은 재능과 숨은 끼를 펼치며 화합·소통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참가자들은 26일 예선전을 거쳐, 오는 11월1일 오후 2시~4시30분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최종 결선에 참여한다. 최종 결선에는 동아리 5개팀과 개인 3개팀 등 8개팀 100여명이 진출해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구는 결선심사는 작품의 ▲독창성 ▲창의성 ▲열정 ▲화합 등을 종합평가하며, 각 부문별 평가를 반영해 ▲실버스타상 ▲은빛상 ▲열정상 등 4개 분야를 시상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행사에 코미디언 이용식과 아나운서 노경미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오승근과 윙크가 출연해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처음으로 개인부문을 신설해 재능이 뛰어나지만 마땅한 자리가 없어 마음껏 솜씨를 펼칠 수 없었던 노인들이 장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추세에 맞춰 노인들도 예전과 달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호응과 만족도도 높다”며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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