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울미연근축제 오는 28일 개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3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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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리연꽃평화생태마을서
피클만들기 등 체험행사 다채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 명산리연꽃평화생태마을에서는 오는 28일 '제1회 포천울미연근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25일~9월10일 응모접수한 제1회 어린이 연꽃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겸해 추진하는 것으로 색소폰 연주, 민요, 인디밴드 공연, 동아리 춤 공연 등이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체험관이 건립되는 해로 연꽃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의 주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체험 행사로는 연근 캐기를 비롯한 연근피클만들기, 군고구마체험, 연잎비누만들기, 벼타작놀이체험, 자연물공예체험, 블루베리롤빵만들기, 수수빗자루만들기 행사가 있다.

또 부대 행사로는 어린이달구지타기, 짚고리던지기, 널뛰기, 새끼줄꼬기 등 어린이를 위한 놀거리와 연잎밥, 연잎부침개, 연근주먹밥, 연근칲 등 연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이나 단체 단위 방문객은 연꽃마을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2011년부터 연 재배를 시작해 7년차가 된 연꽃밭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연꽃을 관람하러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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