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영주차장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확대 설치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2 1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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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1동주민센터 주차장등 2곳 운영
올해까지 6개소에 충전기 9기 추가 설치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가 공영주차장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공영주차장 2개소(광적가납공영주차장·회천1동주민센터주차장)에 급속충전기 2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향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설치지역은 ▲광적면 1개소(광적면 가납리 844) ▲회천1동 1개소(덕정동 350-271) ▲회천3동 1개소(고암동 588-3) ▲양주2동 3개소(만송동 689-4, 광사동 688, 광사동 679-2) 등 총 6개소로 충전기(완속) 9기를 올해까지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공영주차장외 주요 공공시설물 5개소에도 총 7기의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전기 확대 설치를 통해 그동안 전기자동차에 관심은 많으나 충전기 부족 등 이용불편을 이유로 구매를 망설였던 수요자의 구매 촉진과 기존 이용자의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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