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광운대, 4차 산업혁명 강좌 개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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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광운대학교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오는 11월9일~12월7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구는 이번 강좌는 ‘관·학 협력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라 광운대의 특화된 교육테마와 교수진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강좌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삶의 변화’다. 강사로는 김영민 교수 등 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 교수진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강좌내용은 ▲4차 산업혁명이란? ▲웨어러블 기술과 삶 ▲4차산업혁명 시대의 보완 ▲빅데이터 기술 및 응용 ▲미래 영상기술 등이 있다.

수강인원은 총 40명이다. 구민 누구차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23일~11월3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을 위해 지난해 7개 대학과 ‘평생학습 증진을 위한 관·학협력협약’을 맺고 재능기부 강좌를 매년 운영해왔다.

지난 상반기에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방법(인덕대) ▲행복을 찾는 문화코드 읽기(서울여대)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삼육대) ▲인생디자인 행복론(서울과기대) 강좌를 진행해왔다.

향후 ▲심리와 역사를통해 배우는 공감 리더십(육군사관학교) ▲자녀교육과 입시전략(한국성서대)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대학별 강점을 고려해 평생교육의 주제를 정하고, 능력있는 교수님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됐다”며 “수준 높은 강의와 교수님들의 열의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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