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국민권익委, ‘이동신문고’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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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주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이동 신문고’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되며, 지역현안 문제를 비롯한 국방, 경찰, 세무 등 행정·공공기관과 관련된 각종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 전문 조사관이 참여해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에 대해 협업기관 전문가를 참여시켜 상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권익위는 상담진행 시 해결되지 못한 민원을 접수한 후 현장 확인 등 면밀한 검토를 실시한 후 최종 처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침 시술과 건강상담 등의 간단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무료 한의진료소를 운영해 상담장을 찾은 주민의 건강도 챙길 예정이다.

한편 구는 노현송 구청장이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구청장과의 수요데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민원에 대해 이동신문고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고 소통하면서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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