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3동-영월군 북면 지역발전 자매결연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9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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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3동은 강원도 영월군 북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19일 시와 군에 따르면 영월군 북면사무소에서 도도현 철산3동장을 비롯해 박선규 영월군수, 이장영 영월 북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친 후 두 지역의 현황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영월군 북면의 ‘폐광촌 프로젝트’ 사업에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또 지역문화축제, 농수특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등 행정·경제·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도농 교류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광명동굴을 방문한 후 크게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도현 철산3동장은 “오는 11월4일 철산3동 누리복지 바자회에 북면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따로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며 “도농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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