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원봉사 감동스토리 나누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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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우수사례 지역대회
'이그나이트 강남' 내일 개최

▲ 지난해 열린 2016 이그나이트 대회 봉사활동 우수사례 발표 사진(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4일 오후2시 지역내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이그나이트 V-Korea in 강남’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그나이트 V-Korea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로 1차 지역대회, 2차 전국대회로 추진하고 지역대회 대상지역은 공모사업으로 진행해 강남구를 포함, 4개 자치구를 선정했다.

대회는 발표자가 5분 동안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 열린 강남구 지역대회에서 선정된 10개팀이 참가해 경쟁하게 되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150명의 현장투표와 전문가심사단 6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최우수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봉사활동 주제를 잘 표현하는가 ▲봉사활동의 공감력과 파급효과 ▲청중의 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주는 사례인가 ▲동참하고 싶은 사례인가 등이다.

이번 지역대회 최우수팀은 ‘이그나이트 V-Korea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받는다.

김석래 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감동이 있는 강남구의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해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그나이트 대회 현장 청중평가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토록 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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