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음주운전 청정도시 합동 릴레이 캠페인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1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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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보건소와 안성시청 감사법무담당관은 오는 10월27일까지 9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퇴근시간에 시청정문, 서인 사거리, 공도읍 경찰서 앞 사거리 등을 순회하며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의 경우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 대비 2014년 이후 매해 1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고(안성시 경찰서 제공), 고위험 음주율의 경우 경기도 18.8% 대비 안성시 23.8%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2016 안성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개인건강 및 사회적 위해가 심각함에도 비교적 관대한 음주문화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절주문화의 공감대를 마련하고 가족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음주운전 행위 근절을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을 실천해 청렴하고 깨끗한 안성을 만들고자 함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절주캠페인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해 올바른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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