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관협치 이해 창작연극 7월3·4·11일 상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9 14:02: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극으로 공감하는 민관협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창작연극 '연극으로 공감하는 민관협치, 최고의 협치를 찾아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의 교육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연극으로 민관협치를 즐겁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구 문화예술단체인 '극단 취하자'의 창작연극으로, 오는 7월3·4·11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공연하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내용은 민관협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세 후보가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며 경연을 펼치는 이야기다.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장애인복지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루어낸 사례 등 세 후보의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에게 민관협치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연극 속 경연내용에 대한 관객의 심사평을 듣고, 즉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연극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공연으로 관악구 직원과 구민이 한 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소통하는 자리는 물론, 지역 청년문화예술 활성화와 협치문화 확산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유종필 구청장은 “연극을 통해 구민과 관악구 직원들이 협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악구의 민관 협치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