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7월 4일 '양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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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제22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오는 7월4일 ‘여성과 더불어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한 도봉’이란 주제로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남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날 기념식은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폭소클래식 콘서트 ‘얌모얌모’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구 양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구 양성평등상을 수여된다. 표창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친화정책 활성화 ▲여성 인권·안전 강화 등 총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박혜란 여성학자를 초빙해 ‘여성, 당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나와 내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여성 자신의 주체적 삶을 미리 계획해 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같은 날 구청 광장에서는 오전 11시~오후 5시 여성단체연합회와 도봉경찰서, 한일병원, 서울동북여성민우회 등 다양한 단체·기관이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여성건강과 여성안전, 여성일자리, 더불어 함께 살기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한 체험부스 20여 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7월3일에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며, 7월4일 여성영화상영, 7월5일 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오는 7월4~7일에는 2016년 ‘양성평등디자인 공모전’과 ‘성매매 방지 공모전’의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남녀 모두가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인식·공유해 성평등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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