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구청장과 글로벌 서포터즈의 '마포투어' 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9개국 17명 참여… 지역 곳곳 관광 자원 몸소 체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7월1일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마포에 위치해 있는 경의선책거리, 하늘공원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마포투어'를 진행한다.

구는 2017 마포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마포 관광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마포투어에는 말레이시아 5명, 대만 3명, 스페인 1명 등 9개 국적 17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중 8명이 함께 한다.

구는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환경·힐링 ▲미디어·콘텐츠 ▲문화·자연 ▲전통·음식 총 4개 주제에 맞춰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오전 10시 구청에서 출발, 환경과 힐링을 테마로 하늘공원 맹꽁이 전기차 투어에 나선다.

하늘공원 투어를 마친 후 상암동에 위치한 MBC를 방문하게 된다. MBC 월드테마파크는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명품 드라마와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을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후에는 문화와 자연을 테마로 경의선 책거리를 산책한다.

경의선 책거리는 출판 중심지였던 마포지역 특색을 살려, 1906년부터 약 100여년간 경의선 철길이 있던 자리에 한국 최초로 책을 테마로 한 거리를 조성한 사업으로 홍대입구역에서 와우교까지 약 250m의 구간에 주제별로 분류한 서적 약 2만여권이 넘는 도서가 비치돼 있다.

경의선 책거리와 경의선 숲길공원을 산책한 후 마지막으로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족발골목과 전골목이 유명한 공덕시장에서 점심을 먹으며 마무리를 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이번 마포투어를 통해 마포의 관광 자원을 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