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고양경찰署,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8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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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교통질서 확립․교통법규준수 협력 차원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송병선)와 고양경찰서(서장 김숙진)는,28일 오전, 덕양구 성사동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일산지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받기 위해 모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배달용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준수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모 착용 등 교통질서 확립과 법규준수를 위해 일산서부경찰서와 고양경찰서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일산지부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날, 행사는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사고 사진 전시 및 안전운전을 위한 이륜차 가이드북 전단지와 친근한 이미지의 포순이 모양 부채를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일산서구 탄현동 음식점 영업자 A○○(47세)는 “안전모 미착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느꼈다.”, “앞으로는 배달 직원들에게 안전모를 꼭 쓰라고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서부경찰서와 고양경찰서는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교류를 증대하여 고양시 시민의 안전과 이륜차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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