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용문천년시장 활성화 박차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말장터 1주년 맞아 문화관광형시장 비전 선포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초석인 '문화관광형시장의 선포식 행사'가 최근 열렸다.

용문천년시장은 지난해 6월25일부터 매주 토·일요일에 주말장터를 개장하고 있다. 주말장터는 100% 양평군민만으로 구성된 순수한 지역기반의 장터로 그 매출이 직접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말장터의 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동시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라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의 선정에 따른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는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기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다양한 관계기관이 참여해 육성사업단의 사업 비전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사업의 선포를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에 알리는 행사로 이어졌다.

김선교 군수는 “현재 전통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과정에서 1시장1특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용문천년시장의 과제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을 통한 경영현대화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전선지중화, 도시계획도로 신설로 편리한 쇼핑환경 구축이 필수적인 요소이고 반드시 성공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