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소년 인권정책 토론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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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권증진 관련내용 강연 진행
중도입국청소년등 인권증진 방안 논의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장석일 구 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아래 홍준식 국가인권위 아동청소년인권과 사무관이 ‘청소년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전윤경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영등포구 청소년 인권의 현주소와 인권증진방안’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교육기회가 문화향유권을 공평하게 부여받고 있는지 ▲학교 밖 청소년과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과 인권단체, 청소년 관련기관 등 80여명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구는 토론회와 인권학교 등을 운영해 다문화가구와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인권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인권증진은 당사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이번 토론의 자리가 청소년 인권친화도시로 향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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