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U-도서관’ 27일 쌍문역서 개관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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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립도서관과 상호대차 가능


▲ 서울 도봉구가 4호선 쌍문역에 설치한 ‘도봉 U-도서관’의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지하철 4호선 쌍문역 1번출구 대합실에 무인도서대출·반납기를 설치하고 27일 개관식에 이어 운영을 개시한다.


구에 따르면 '도봉 U-도서관'은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이 출·퇴근길을 이용해 예약한 도서를 편리하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에서는 쌍문역에 처음 설치됐다.


세부적으로 도봉 U-도서관은 도봉구립도서관 회원가입 후 통합홈페이지나 도봉구립도서관 앱을 통해 원하는 도서를 상호대차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도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평균 1일 정도 후 도착하며, 도착알림은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앞서 구는 구민의 독서진흥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도봉 U-도서관 조성을 추진해온 바 있다. 향후 지역내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도봉 U-도서관의 운영을 위해 전담직원과 운영차량 등을 지원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 U-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구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도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돼 책읽는 문화도시 도봉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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