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민 69% "민선6기 공약이행 잘했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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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안전사회' 가장 호평... 5점 만점에 3.8점
지역사회硏 "안전 강조... 장기적인 발전전략 강화"


[광명=류만옥 기자]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이 공약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다고 답변한 시민이 69.1%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민소통위원과 시민 등 240명을 대상으로 양기대 시장의 공약 이행과 관련한 시민설문조사 결과 ‘누리는 문화복지’, ‘맘 편한 안전사회’, ‘상생의 균형발전’, ‘참좋은 일터·배움터·쉼터’의 순으로 응답했다.

시민들은 ‘맘 편한 안전사회’가 5점 만점에 3.8점으로 가장 잘 이행된 분야로 응답했다.

(사)지역사회연구원의 오수길 박사는 “민선5기에 비해 민선6기의 정책이 세월호 등 참사로 인해 안전을 강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른 지역균형발전과 광명시의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또 손혁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시민참여형 매니페스토 관리방안과 시민 소통을 통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6기 양 시장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회 수상했으며 2015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와 201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인 SA등급을 받는 등 공약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양 시장은 “지난 7년 동안 사람이 중심이라는 방향성과 민생이 먼저라는 신념으로 약속했던 정책을 잘 이행하려고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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