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독서취약계층 이용환경 개선 위해 박차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6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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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중앙도서관이 공공도서관내 독서보조기기 확충을 위해 국고지원사업을 지원받는 등 독서 취약계층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7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이번 사업을 통해 점자 정보단말기, 탁상용 전자독서확대기, 이동형 전자독서확대기, 광학문자판톡기, 휴대용 전자독서확대기 등 총 6대의 보조기기가 설치 완료됐다.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는 탁상용 전자독서 확대기와 이동형 전자독서확대기·점자 정보단말기와 광학문자 판독기·휴대용 전자독서 확대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양동 도서관 종합자료실에도 전자독서확대기가 설치돼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과의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열람용 독서보조기기 활용에 따른 이용안내와 사용방법 등은 중앙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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