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야외수영장 22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5 14:2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천제1체육공원 내 3개 풀 갖춰
하루 최대 1100명 이용…몽골텐트 32동 운영

▲ 지난해 여름 동대문구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2일~8월20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야외수영장 이용료는 ▲오전 10시~오후 6시 종일반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오전 10시~오후 2시 또는 오후 2~6시 반일반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월요일은 수영장 시설물 정비로 인해 휴장한다.

풀은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총 3개의 풀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용 규모도 하루 최대 1100명까지로 넉넉하다.

특히 구는 지난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은 몽골텐트를 12동 추가 설치해 모두 32동을 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에어바운스 슬라이드도 교체를 마쳤다.

이외에도 탈의실, 샤워장, 파라솔 등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이용시설을 구비했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야외수영장은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휴장할 수 있다. 이용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화하면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