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현장점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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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지역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직영구역의 대행 전환에 따른 후속조치로 대행업체 소속 미화원에 대한 월 1회 이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미화원들의 작업 중 안전장구 착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16일 대행업체와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서 시민안전을 위해 수거 후 잔여오물에 대해 대청소 등을 신속히 실시해 악취, 야생동물에 의한 전염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한 바 있다.

심흥선 환경과장은 "대행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뿐만 아니라 직영 환경공무직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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