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저소득 노인 100여명에 개안 수술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지역내 100여명의 저소득층 노인에게 개안 수술비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현재까지 방문건강관리센터에 등록된 노인들이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본인 납부액이 소득기준 60% 이하인 만 60세 이상 노인 중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기타 안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다.

지원범위는 안과 진료 관련 초음파검사비, 수술비, 수술 관련 재료비 등 개안 수술비 총액 중 본인부담금 전액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개안 수술비 지원은 노인들의 밝은 세상을 위한 작은 노력"이라며 "눈 때문에 불편했던 많은 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